DMC스타팰리스
건물위치 : 경기도 고양시
관리면적 : 23,880.96㎡
관리유형 : 건물종합관리
2024.01.22
건물관리에 필요한 모든 것, 소유파트너스 하나면 끝!
중소형건물관리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수익과 자산가치 증대의 시작입니다.
Q :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Jin : 우리회사의 사업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장마다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Q : 경험과 노하우는 왜 중요할까요?
Jin : 우리 사업장들은 각종 시설물들의 유지보수와 관리를 잘 해내감으로써 입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과 입주민들과의 소통의 창구역할을 해주는 곳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다양한 업무 경력, 삶의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과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오랜 삶의 아름다운 결과물 입니다.
그런 결과물을 많이 지니고 있는 분들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 일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적은 언제였나요?
Jin : 하나의 사업장으로 시작해 한 사업장씩 늘어날때 마다 감사했습니다.
하나의 사업장을 계약하기 위해서 애써왔던 모든 날들이 감사합니다.
또 다음의 사업장을 향해 달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회사는 실버인력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조금 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 많다고 외면 받았던 분들이 우리회사에 입사 후 활기차고 건강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됐었을 때 감사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Q : 일할 때 모토가 되는건 무엇일까요?
Jin : 처음처럼.. :))
입사 5년차 입니다.
일하면서 처음과는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면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그 놀람이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부분들이 많다고 느낄 땐 " 그땐 내가 이랬었는데.." 라는 생각과 반성을 할 때가 있어요.
사람이 늘 처음 같진 않겠지만 , 또 늘 처음과 같아도 안되겠지만, 변화와 실패를 되돌이표처럼 반복하며 성장하는 것 같아요.
Q : 어디에 근무하시고, 맡으신 업무는 무엇입니까?
Gwak : 감일 월드퍼스티에서 근무중이며 관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
Q : 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소유파트너스의 관리소장의 자질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Gwak : 저희 사업장들이 모두 중소형 집합건물/상가/호텔 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인력배치를 넉넉하게 하는 편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특히 관리소장은 '만능' 소장이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우리 사업장에서 일어난 일들을 모두 주인된 마음으로 해결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리소장은 사업장의 모든 시스템을 알고 진두지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서 물어보고 자문을 구해서라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숙지하는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주변 사업장 소장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있다면 나의 사업장이라고 생각하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소유파트너스의 사업장은 모두 잘 관리되고 유지되어 우리 소유주 분들과 분양자 분들 모두의 자산가치 상승에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 일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Gwak : 사실 우리 사업장은 시설과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어 가장 만족했던 것이 큽니다. 하지만 이런 시설과 환경에 더불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사업장 식구들은 제가 뭘 하자하면 불평불만 없이 따라주고, 본사 직원분들은 우리 사업장에 일어나는 일라면
아주 작은일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 걸 제가 너무 잘 알고 피부로 느끼고 있기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Q :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Kim : 관리비 부과와 사업장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Q : 경력이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유파트너스가 다른 관리업체와 차별화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Kim : 사업장에 계시는 소장님들과 본사가 적극적으로 상호 소통하여 사업장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돌발적인 상황에 최대한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상호협력적 자세와 마인드가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업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소유파트너스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화라고 생각합니다.
Q : 다수의 사업장을 관리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Kim : 똑같은 상가, 오피스텔이라고해서 다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 건물의 다양한 특성에 따라 정확하게 관리비를 정산하여 부과하고 부과뿐아니라 사업장의 형태(오피,근생,상가 등)나, 지역적인 특색을 고려한
맞춤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저 또한 각 사업장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정리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업장에 국한되지 않다 보니, 다양한 일들이 발생하고 이를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의 일에 능률이 오르니 업에 대한 재미와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사업장은 무탈하게! 돌발상황이 있더라도 서로가 매끄럽게 해결해 나가면서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저를 포함해 모두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